▲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결식 우려 아동 지원을 위해 굿네이버스에 기부금 5천만원을 전달한다고 3일 밝혔다. 굿네이버스는 서울지역 취약계층 아동 가정 320곳에 여름방학 기간인 8월 3주 동안 매주 2회씩 반찬·밀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결식 우려 아동 지원을 위해 굿네이버스에 기부금 5천만원을 전달한다고 3일 밝혔다. 굿네이버스는 서울지역 취약계층 아동 가정 320곳에 여름방학 기간인 8월 3주 동안 매주 2회씩 반찬·밀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