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쓰오일이 설립한 공익재단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은 11일 경기도 과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제5회 천문우주분야 청소년 과학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국립과천과학관 전시장 해설 관람과 인공위성 멘토링 강연, 캔 위성 제작 체험 등을 진행했다. 재단은 지난해부터 과학 분야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과학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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