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정부는 11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열고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확정했다. 정부는 추석 명절 국민들의 교통비를 줄여주기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minfo@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정부는 11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열고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확정했다. 정부는 추석 명절 국민들의 교통비를 줄여주기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minfo@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