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2분기 영업익 1천230억원…작년 동기 대비 9%↑(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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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8-12 08:22   수정 2022-08-12 08:28

엔씨소프트 2분기 영업익 1천230억원…작년 동기 대비 9%↑(종합)

엔씨소프트 2분기 영업익 1천230억원…작년 동기 대비 9%↑(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코스피 상장사 엔씨소프트[036570]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천23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6천29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6.85% 증가했다.

순이익은 1천187억원으로 25.85% 늘었다.

엔씨소프트의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천312억원을 6.3% 하회했다.

매출별 구성은 모바일 게임 매출이 4천752억원, PC 온라인 게임 매출이 959억 원으로 집계됐다.

모바일 게임별로는 리니지W가 2천236억원, 리니지M이 1천412억원, 리니지2M이 962억원, 블레이드&소울이 142억 원 등이었다.

PC 온라인 게임별로는 길드워2 272억 원, 리니지 257억원, 리니지2 226억 원, 아이온 142억원, 블레이드&소울 61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리니지M은 5주년 업데이트 효과로 직전 분기 대비 매출이 22% 이상 증가했고, 길드워2는 올해 2월 출시한 3번째 확장팩 매출이 본격 반영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70% 늘었다.

전체 영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 직전 분기 대비 7% 감소한 5천63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매출변동비 및 기타 비용은 2천1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5% 증가했고, 인건비는 2천66억원으로 같은 기간에 비해 11.1% 늘었다.

마케팅 비용은 599억 원으로 사업 활동 강화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7.8%, 직전 분기 대비 44% 늘었다.

엔씨소프트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게임 '쓰론 앤 리버티'(TL)을 비롯해 배틀로얄 게임 '프로젝트 R', 인터랙티브 무비 게임 '프로젝트M', 수집형 RPG 게임 'BSS'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juju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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