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SK에코플랜트는 올해 2분기(4∼6월)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58.3% 증가한 527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3.9% 늘어난 1조8천283억원으로 집계됐다.
SK에코플랜트는 "올해 하반기부터 수소 연료전지 수주 물량이 반영되고, 싱가포르 테스[095610]에 이어 삼강엠앤티[100090]의 인수 절차도 마무리돼 자회사 실적에 본격 반영되는 등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설명했다.
사업 전환을 가속화하는 환경·에너지 부문의 매출 비중은 올해 2분기 기준 약 12.7%로, 연내 17% 수준으로 확대될 계획이라고 회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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