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나이지리아 한국대사관(대사 김영채)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나이지리아 국내외에서 저명한 예술가인 니케 오쿤다예(70)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니케는 서아프리카 최대 규모로 8천점 이상의 예술작품을 보유한 니케 아트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2000년 독일 하노버 세계박람회에서 나이지리아의 파빌리온을 직접 설계했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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