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재용 기자 = 대만은 농업 부문의 노동력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외국인 노동자 쿼터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
26일 대만 중앙통신사와 타이완뉴스 등에 따르면 대만 노동부는 전날 외국인 노동자 쿼터를 현행 2천400명에서 6천 명으로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대만의 외국인 노동자 쿼터는 2020년 800명에서 시작돼 2022년에는 2천400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외국인 노동자에게 허용된 농업 분야는 난초, 식용버섯, 채소, 낙농을 제외한 축산업, 양식 등이다.
대만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제조업과 서비스산업이 발전하면서 농촌에서는 심각한 노동력 부족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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