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78.68
(56.41
1.02%)
코스닥
1,112.97
(13.02
1.1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삼성전자, '작업자 유해물질에 노출' 보도에 "사실과 달라" 반박

입력 2022-08-28 19:25  

삼성전자, '작업자 유해물질에 노출' 보도에 "사실과 달라" 반박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이달 초 경기도 평택 반도체공장 건설 현장의 작업자들이 오염물질에 노출됐지만 제대로 된 조치가 없었다는 보도에 대해 "명백하게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삼성전자는 28일 뉴스룸을 통해 "협력사 직원들의 폐수 노출과 관련한 작업 처리 과정에서 법과 규정을 위반한 사실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MBC는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3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삼성물산 협력사 직원 5명이 이달 3일 배관 밸브 교체 작업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오염물질에 노출됐으나 삼성전자가 사고 경위를 당국에 보고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이들(작업자들)이 노출됐던 것은 폐수로 확인됐다"며 "즉시 해당 직원 5명에 대해 부속 의원과 사외병원에서 검진을 받도록 했고 '이상 없다'는 의료진의 정식 소견에 따라 모두 귀가했다"고 밝혔다.
폐수에 노출됐던 작업자들은 현재까지 건강에 특이 사항이 없이 정상 근무하고 있다고 삼성전자는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또 당국에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노출된 폐수가 유해 물질에 해당하지 않아 신고 대상이 아니었다"며 "작업자들에게 이상 증세가 전혀 없어 소방서에 신고할 응급 상황도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kc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