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부는 9월 1∼7일 열리는 소상공인·중소기업 제품 판매전 '7일간의 동행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율동, 비행기 날리기 등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유하는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추경호 경제부총리 등 국무위원 8명, 안무가 리아킴 등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동행축제 SNS 챌린지 참여 방법은 동행축제 홈페이지(ksale.org)에서 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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