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롯데마트는 예년보다 이른 추석에 햇과일 수급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하우스 배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올해는 예년보다 추석이 보름가량 이른데다 폭염과 폭우가 겹치면서 햇과일 생육이 부진해 출하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유통업계에서는 사과나 배가 아닌 대체 과일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배는 대부분 노지 재배로 평균 수확기가 9월이지만 하우스 배는 8월부터 수확할 수 있다.
또 폭염과 폭우 등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아 비슷한 시기의 노지 재배 상품보다 맛과 당도가 우수하고 과육 크기도 크다.
롯데마트는 고품질 하우스 배 물량 120t을 확보해 선물세트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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