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현대두산인프라코어[042670]와 서울대 기계공학부는 산학협력 강화 및 기술교류 활성화를 위해 박희재 기계공학부 교수를 석학교수로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임명식은 전날 서울대 공과대학에서 열렸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와 서울대는 2009년부터 BK21 협약을 맺고 공동 연구과제 수행, 산학장학생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학협력을 진행해왔다.
박 교수의 임기는 최대 3년으로 양 기관은 ▲ 기술교류 및 산학공동연구 추진 ▲ 기술포럼 개최 ▲ 우수인재양성 상호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기계산업분야 글로벌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선 기술 개발이 필수"라며 "이번 협약이 건설기계 국내 1위 기업과 국내 최고 대학이 힘을 합쳐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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