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제11회 김치품평회에서 '사각사각 총각김치' 등 8개 브랜드를 올해의 우수 김치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김치품평회는 국산 김치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김치 전문가 10명과 소비자 패널 30명으로 구성된 심사단이 소비자 접근성, 농업 연계성, 맛, 안전·위생 등을 평가해 8개 브랜드를 선정했다.
대상은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도미솔식품의 사각사각총각김치가 받았다. 이 제품은 국산 총각무를 먹기 좋게 잘라 싱싱한 무청과 특제양념으로 버무려 시원한 맛을 낸 게 특징이다.
최우수상은 선농종합식품㈜의 선농원본포기김치가, 우수상은 아워홈의 아워홈이남김치 갈치김치·㈜왕인식품의 남도미가포기김치·㈔장애인생산품판매지원협회 제석근로사업장의 석박김치가 각각 받았다.
대상 수상자는 국무총리 표창과 상금 1천만원, 최우수상 수상자는 농식품부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각각 받는다.
yo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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