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J프레시웨이[051500]는 최근 한 달간 순천향대서울병원, 건양대학교병원 등 전국의 33개 병원과 요양시설에 종이팩 생수 약 33만개를 제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아이쿱생협과 지난 7월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을 위해 맺은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해당 종이팩 생수는 팩과 뚜껑을 분리해 배출하면 각각 페이퍼 타월과 화분 등으로 재활용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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