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매입을 위해 진행하던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날 브룩필드자산운용과 IFC 매입을 위한 협상을 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앞서 지난 5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IFC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브룩필드자산운용과 매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2천억원 규모의 이행보증금을 납입했다.
IFC는 오피스 3개 동, 콘래드 호텔, IFC몰 등 5개 부동산으로 구성됐으며 국내 특수목적법인(SPC) 5개가 각각을 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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