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최근 물가 상승으로 대형마트가 반값 먹거리를 잇달아 출시하는 가운데 장난감도 반값 상품이 등장했다.
롯데마트는 오는 12일까지 토이저러스에서 인기 장난감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실바니안 브랜드의 하우스 세트를 구매하면 추천 소품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캐치티니핑 봉제인형 18종은 최대 30% 할인하고 타요 장난감과 스쿠터 등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6일부터 31일까지는 핼러윈 소품과 코스튬을 선보인다.
토이저러스 제품 할인은 롯데온에서도 동일하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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