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CJ대한통운[000120] 주가가 7일 장이 열리자마자 주저앉으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CJ대한통운은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63% 하락한 8만4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2.79% 하락한 8만3천5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대신증권[003540] 양지환 연구원은 CJ대한통운 3분기 영업이익을 1천60억원으로 추정하며 시장 컨센서스(실적 전망치 평균)인 1천220억원을 약 13.1%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양 연구원은 "3분기 택배 처리량이 예상을 하회하고 성과급 비용 회계처리 방식이 변경됐으며 택배 간선 비용 증가, 글로벌 성장 둔화 등 영향으로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16만원에서 13만원으로 18.8% 낮춰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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