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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총리 "공습으로 8개 지역 주요 기반시설 11곳 피해"

입력 2022-10-10 18:14   수정 2022-10-11 14:07

우크라 총리 "공습으로 8개 지역 주요 기반시설 11곳 피해"
"몇몇 지역 전기·수돗물 끊겨"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데니스 슈미갈 우크라이나 총리는 10일 러시아의 미사일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8개 지역의 주요 기반시설 11곳이 피해를 봤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슈미갈 총리는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이제 몇몇 지역이 단전·단수가 됐다"며 이렇게 밝혔다.
슈미갈 총리는 "불빛과 물 공급, 통신의 일시적 중단에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이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향해 미사일 75발을 쐈고 그중 41발을 격추했다고 밝혔다.
키이우 경찰은 키이우 폭격으로 최소 5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고 말했다.
cheror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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