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기부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추천한 부산지역 저소득가정 여성 청소년 280명에게 위생용품 키트(생리대·온열팩 등)를 전달하는데 사용된다. 아울러 부산지역 시니어클럽이 추천한 어르신 10명이 위생용품 키트 제작업체에서 일할 수 있도록 인건비 지원에 활용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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