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바=연합뉴스) 안희 특파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토요일인 22일(현지시간) 러시아가 대규모 공습을 또 감행했다고 밝혔다.
AFP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러시아가 밤사이 36발의 미사일을 쏘며 대대적인 공습을 시작했다"며 "발사된 로켓은 대부분 격추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습은 중요 기반 시설에 대한 사악한 공격이며 전형적인 테러리스트 전술"이라고 비난했다.
우크라이나 공군도 이날 성명에서 "주요 기반 시설을 겨냥한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이날 남부 오데사 지역과 서부 및 중부 권역 6개 주에서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습을 받았다는 보고가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다.
prayerah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