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금배추'에 가을배추 재배면적 4.6% 늘어…가을무는 7.1%↑

입력 2022-10-27 12:00  

'금배추'에 가을배추 재배면적 4.6% 늘어…가을무는 7.1%↑
통계청 재배면적조사…배추·무 가격 상승 영향



(세종=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배추와 무 가격이 오르면서 올해 가을배추와 가을무 재배면적이 1년 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통계청의 가을배추·무 재배면적 조사에 따르면 올해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1만3천953㏊(1㏊=1만㎡)로 1년 전보다 608㏊(4.6%) 증가했다.
올해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2014년(1만5천233㏊) 이후 가장 넓은 것이다.
배추를 심는 시기(정식기)인 지난 7∼9월 배추 가격이 오르면서 재배면적이 늘었다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수산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이 기간 배추 1㎏의 평균 도매가격은 2천298원으로 작년 동기(1천40원)보다 121% 상승했다.
시도별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전남(3천289㏊), 충북(2천181㏊), 경북(2천143㏊), 강원(1천588㏊), 전북(1천413㏊) 순이었다.
올해 가을무 재배면적은 6천340㏊로 1년 전보다 422㏊(7.1%) 증가했다.
정식기(7∼9월) 무 1㎏의 평균 도매 가격은 1천311원으로 작년 같은 시기(620원)보다 111.5% 오르는 등 무 가격 상승이 재배면적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무 재배면적은 2013년(7천532㏊) 이후 가장 넓은 것이다.
시도별로 보면 경기(1천244㏊), 충남(1천164㏊), 전북(1천99㏊), 전남(1천71㏊), 강원(535㏊) 순이었다.
encounter2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