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한국거래소는 불법투자자문 피해 예방을 위한 공익캠페인 '사기꾼들의 작품전'을 오는 31일부터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사옥 옥외 담벼락에 11월 12일까지 불법리딩방 광고 문자에서 자주 활용되는 문구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18개를 전시한다. 이와 연계된 10편을 한국거래소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한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무예작가 이진혁을 비롯해 미술작가 9명이 재능기부를 했다.
거래소는 "불법리딩방 참여에 대한 투자자 경각심을 높이고, 자본시장의 신뢰도를 회복하기 위해 대규모 공익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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