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애플이 전망치를 상회한 3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 뉴욕증시에서 급등하자 31일 국내 증시에서도 관련 부품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LG이노텍[011070]은 전 거래일보다 3.13% 오른 29만6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자화전자[033240](2.19%), 비에이치[090460](1.69%) 등 부품사도 상승했다.
애플은 27일(현지시간) 지난 3분기(애플 회계연도 4분기) 매출과 주당 순이익이 각각 901억5천만달러(128조2천834억원)와 1.29달러(1천835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834억 달러보다 8.1% 증가했고, 주당 순이익도 1.27 달러에서 0.02달러 늘었다.
이에 28일(현지시간) 애플 주가는 7.6%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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