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지씨셀[144510]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81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3%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은 513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3.8% 증가했다. 순이익은 56억 원으로 27.2% 줄었다.
지씨셀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하며 검체 검사 사업 매출은 소폭 줄었지만, 의료 정상화 추세로 임상시험 검체 분석 자회사인 지씨씨엘의 매출이 전기 대비 20% 증가해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박대우 GC셀 대표는 "글로벌 경제환경 악화에도 사업 부문별 지속 성장과 내실 경영을 통해 연구개발(R&D)에 투자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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