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7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 9월 중소기업 대출 중 금리가 5% 이상인 비중이 40.6%에 달해 1년 전(3.1%)과 비교하면 13배가 넘었다.
4% 이상~5% 미만 구간이 42.1%로 가장 많지만 1년 전(7.3%)의 5.8배고, 금리가 3% 미만인 대출 비중은 지난해 9월 56.5%에서 올해 9월 4.7%로 급감했다.
yoon2@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