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지난 11일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사에서 전국 학대피해아동쉼터와 아이들을 위한 기부금 1억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은 오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앞두고 이뤄졌으며, 전국 113개 학대피해아동 쉼터의 아동들에게 방한복을 지급하고 노후 생활가전을 교체하는 데 사용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 신한은행은 지난 11일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사에서 전국 학대피해아동쉼터와 아이들을 위한 기부금 1억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은 오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앞두고 이뤄졌으며, 전국 113개 학대피해아동 쉼터의 아동들에게 방한복을 지급하고 노후 생활가전을 교체하는 데 사용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