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카카오페이[377300]는 금융사기 방지 소셜벤처 '더치트'의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활용해 '계좌 지킴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마이데이터로 연결한 계좌를 조회하고 도용 여부를 알려준다.
연락처나 수신인 계좌를 입력하면 상대 계좌가 사기 의심 계좌로 등록됐는지도 조회할 수 있다.
계좌 지킴이 서비스는 카카오톡·카카오페이 앱 '자산' 탭에서 이용하면 된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사용자들에게 억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좌 지킴이' 서비스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보호 인프라를 견고히 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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