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회복위원회는 지난 15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찾아 저소득 가정 장애아동을 위한 의료비 3천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신복위에 따르면 장애아동 의료비 지원사업은 저소득 가정의 만 12세 이하 장애아동에게 검진비, 재활치료비 등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4년째이며 지금까지 125명이 지원받았다. (서울=연합뉴스) (끝)
▲ 신용회복위원회는 지난 15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찾아 저소득 가정 장애아동을 위한 의료비 3천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신복위에 따르면 장애아동 의료비 지원사업은 저소득 가정의 만 12세 이하 장애아동에게 검진비, 재활치료비 등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4년째이며 지금까지 125명이 지원받았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