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예탁결제원은 강원도 원주시 호저면 주산리 일대에 산림탄소상쇄의 숲을 조성하고, 23일 완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조성된 산림탄소상쇄의 숲은 축구장 13개 크기 면적인 9.2ha(약 2만7천830평) 규모로 조성됐다. 이산화탄소 흡수능력이 좋은 화백나무 2만5천주가 식재됐다. 예탁원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탄소상쇄사업을 진행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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