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의민족 물류 서비스를 운영하는 우아한청년들은 시간제 유상운송보험(시간제보험) 도입 3주년을 맞았다고 1일 밝혔다. 시간제보험은 배달한 시간만큼 보험료를 납부하는 유상운송보험 상품이다. 우아한청년들은 배달종사자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19년 12월 이 보험을 도입했고, 오토바이 시간제보험 사용료를 시간당 1천770원에서 올해 평균 1천239원까지 낮췄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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