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1일 코스피가 개장 직후 급등해 3개월여 만에 2,500선을 돌파했다가 상승 폭을 줄이면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7.31포인트(0.30%) 오른 2,479.84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8.90포인트(1.17%) 오른 2,501.43에 개장했으나 점차 상승 폭이 줄어 장 중 2,474.33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06포인트(1.52%) 오른 740.60으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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