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는 염산과 메탄올 등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거나 사고 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화학물질을 개인에게 판매하는 화공약품상 100곳을 선정해 5일부터 23일까지 집중 점검한다고 4일 밝혔다. 환경부는 유해화학물질 시약 판매사업장에 대한 판매 절차 안내도 병행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환경부는 염산과 메탄올 등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거나 사고 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화학물질을 개인에게 판매하는 화공약품상 100곳을 선정해 5일부터 23일까지 집중 점검한다고 4일 밝혔다. 환경부는 유해화학물질 시약 판매사업장에 대한 판매 절차 안내도 병행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