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엠디뮨은 호주국립대(ANU) 내 연구 그룹인 CVR랩과 황반변성 치료제를 공동연구·개발하는 계약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엠디뮨은 세포를 압출해 약물전달체로 활용할 수 있는 세포유래베지클(Cell Derived Vesicles·CDV) 생산 기술을 보유한 회사다.
CVR랩은 호주국립대 안에서 노인황반변성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단체로, 그동안 엠디뮨으로부터 제공받은 CDV를 노인황반변성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지 초기 동물 실험을 진행해왔다.
이번 공동연구 계약으로 엠디뮨과 CVR랩은 CDV의 치료 효과를 확인할 계획이다.
엠디뮨은 이번 협업이 약물전달체의 상용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했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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