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LG전자[066570])가 15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공기산업박람회 '에어페어 2022'에 참가해 공간 맞춤형 공기청정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192㎡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주거·업무·상업시설·이동공간별 맞춤 솔루션을 제안한다.
주거용 솔루션으로는 제품 내부에 투명 날개인 에어가드를 탑재해 바람 방향을 정밀하게 조절하는 1방향(way) 시스템 에어컨 등을 선보인다.
또 정화한 공기를 희망 온도에 맞춰 원하는 방향으로 보내주는 공기청정팬 에어로타워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업무용 솔루션으로는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5단계 청정관리 기능을 적용한 4방향 시스템 에어컨, 빌딩이나 시설물 내부 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동시에 제어하는 환기시스템인 실외공기전담공조시스템(DOAS) 등을 전시한다.
상업용 솔루션으로는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두 개의 클린부스터가 깨끗하게 정화된 공기를 최대 9m까지 보내준다.
이 밖에 이동공간 솔루션으로는 자동차 안이나 독서실 등의 공간에서 유용한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를 전시한다.
kih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