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통합 데이터지도'에 민간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분석보고서 143건을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참여하는 민간 플랫폼은 SK텔레콤[017670]·신한카드·코리아크리딧뷰로가 공동 운영하는 '그랜데이터', KB국민카드의 '데이터루트', 롯데카드의 '데이터스',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기업 피타그래프 등 네 곳이다.
과기정통부는 2019년부터 16개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 플랫폼의 데이터를 한 곳에서 검색·활용할 수 있도록 2020년 3월 통합 데이터지도 서비스를 선보였다.
통합 데이터지도로 지난달 기준 데이터 플랫폼·포털 26곳에 개방된 소재 정보 10만 건 이상을 찾아볼 수 있다. 이용자 약 29만 명이 이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2차관은 "민간기업과 협력으로 통합 데이터지도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데이터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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