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338.41
6.84%)
코스닥
1,144.33
(45.97
4.1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캐나다, 작년 43만7천여명에 영주권 발급…역대 최다

입력 2023-01-04 09:27  

캐나다, 작년 43만7천여명에 영주권 발급…역대 최다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캐나다 정부가 지난해 영주권을 발급해준 이민자 수는 43만7천여명으로, 역대 연간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고 로이터 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애초 캐나다 정부가 설정한 목표치인 43만1천645명을 넘어선 것으로, 2021년의 발급 인원보다 9%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앞서 2021년의 발급 인원은 1913년의 기록을 돌파하면서 역시 최고치를 새로 쓴 바 있다.
영주권 보유자는 일반적으로 5년 뒤에 시민권을 신청할 수 있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이끄는 현 캐나다 정부는 고급 기술 인력 등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 문제 해결책으로 적극적인 이민자 유입 정책을 펴왔다.
캐나다 이민부는 이민자가 노동인구 증가분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며 지난 2011년 20.7%였던 전체 인구 대비 이민자 비율이 2036년 30%까지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작년 10월에도 부족한 인력을 구하지 못한 상태의 일자리 수가 87만1천300개에 달하는 등 아직 노동력 부족 현상은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인력 부족이 심한 오타와 지역에서는 기술 인력을 선별해 신청자를 받는 제도를 올해 처음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ev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