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입력 2023-01-08 10:30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 [키이우 인터뷰] 우크라총리 "세계최대 지뢰지대 생겼다…지뢰제거 韓도움 기대"

데니스 슈미할 우크라이나 총리는 러시아가 자국을 세계 최대 규모 지뢰오염지로 만들었다면서 지뢰제거 작업 등에 있어서 한국의 도움을 요청했다. 슈미할 총리는 지난 5일(현지시간) 수도 키이우의 정부 청사에서 가진 연합뉴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자국을 침공한 러시아를 규탄하고 "전쟁을 빨리 끝낼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영토의 완전한 수복을 통한 전쟁 종식 의지를 밝혔다. 슈미할 총리가 전쟁 발발 이후 아시아 매체와 인터뷰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107037300108



■ 與전대 두 달 앞으로…'나경원 출마' 변수에 레이스 구도 '출렁'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를 뽑는 3·8 전당대회를 두 달 앞둔 8일 당권 레이스 구도에 '나경원 변수'로 출렁이고 있다. 원조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 권성동 의원의 전격적인 불출마 선언으로 김기현 의원으로의 '친윤(친윤석열) 단일후보론'이 힘을 받는다는 관측이 나오는 와중에, 나경원 전 의원의 출마 여부가 판도를 뒤흔들 최대 변수로 등장한 것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106139800001


■ 이재명, 일정 비우고 檢출석 총력 대비…"무혐의 입증 자신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검찰 출석을 이틀 앞둔 8일 모든 일정을 비우고 총력 대비에 들어갔다. 이 대표는 변호인단과 함께 검찰의 예상 질문 등을 마지막으로 추리는 한편 과거 경찰 수사 때 소명한 사실관계들도 다시금 꼼꼼히 정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이번 조사를 앞두고 별도 변호인단을 선임했으며 10일 출석 때 1∼2명의 변호인과 함께할 예정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107044300001


■ 드론 포착하는 '전자 눈' 스카이 스포터 긴급도입 검토

북한의 소형무인기에 서울 핵심지역 비행금지구역(P-73)까지 뚫린 군이 무인기를 신속히 잡아낼 수 있는 성능을 갖춘 감지체계를 비롯해 타격하는 체계 신속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8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와 육군은 '스카이 스포터'(Sky Spotter)라는 무인기 감지체계를 긴급 소요 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스라엘 방산기업 라파엘이 개발해 자국에 실전 배치한 스카이 스포터 센서는 비행체를 추적해 위치, 비행 방향, 착륙 예상 장소 등을 분석하는 최신 감지체계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107032100504


■ 금융당국, 과도한 대출금리 인상 막는다

은행권의 예금금리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일부 은행을 중심으로 대출금리가 오르자 금융당국이 과도한 대출금리 인상을 막기 위해 모니터링 강화에 나섰다. 금융당국이 은행으로 자금 쏠림을 막기 위해 예금 금리 인상에 대한 경쟁 자제를 권고하는 상황에서 은행이 대출 금리를 올려 예대금리차(대출 금리와 예금 금리의 차이)를 벌리는 게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107022100002


■ '영끌' 장기 주택대출 받은 직장인 소득공제 더 받는다

장기 대출을 이른바 '영끌'해 내 집을 마련한 직장인들이 올해 이자 납입분에 대해 더 많은 소득공제를 받게 된다. 현재 500만원으로 한정된 변동금리부 대출(15년 이상)의 소득공제 한도는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이르면 이달 중 장기 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 한도 확대 방안에 대한 연구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107027200002


■ [CES 결산] ① 모빌리티, '더 똑똑하게'…메타버스, '더 현실에 가깝게'

5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박람회 CES 2023을 관통한 두 핵심 키워드는 '모빌리티'와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였다. 현대차와 기아를 비롯해 일본의 도요타와 혼다 등이 참가하지 않은 가운데에서도 이번 CES의 자동차 관련 부스는 300여 곳에 달했다. 전체 전시관 규모도 작년보다 25% 더 넓어졌다. 전기차 시대에 뒤늦게 뛰어든 후발 자동차 업체들은 '똑똑한' 전기차를 내세우며 선발 업체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107031800091


■ '서해 피격 은폐' 서훈 前안보실장 11일 보석 심문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보석 심문이 11일 열린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박정제 박사랑 박정길 부장판사)는 11일 오전 서 전 실장의 보석 심문을 한다. 그는 지난해 12월 3일 구속돼 엿새 만인 9일 재판에 넘겨졌다. 같은 달 23일에는 "불구속 재판을 받게 해달라"며 보석을 청구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106097900004


■ 간선·직선 다 해봤다…교육감 '러닝메이트제' 논의 수면 위로

정부가 시·도지사와 교육감 선거를 러닝메이트 방식으로 치르는 안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이를 둘러싸고 찬반양론에 불이 붙을 전망이다. 직선제의 폐단을 막을 방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크지만, 진보 교육계와 야당은 교육 자치 훼손을 우려해 직선제 폐지에 반대하고 있어 국회 협의 과정이 쉽지 않아 보인다. 8일 교육계에 따르면 최근 대통령실과 교육부가 잇따라 교육감 선거 러닝메이트제를 언급하며 공론화에 불을 댕기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106115700530


■ 국내은행, 발빠른 성과급 인상후 영업시간 복원엔 '미적'

주요 은행들이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바탕으로 직원들에게 기본급 300∼400%에 달하는 성과급을 지급할 전망이다. 벌어들인 수익을 직원들과 나누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금리 상승기 일반 국민의 빚 부담이 늘어나는 가운데 은행들만 이자 장사로 배를 불린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은행이 이익은 성과급으로 바로 반영하면서도, 1시간 단축 영업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났는데도 복원 논의조차 시작하지 않고 있어 은행의 '성과급 잔치'를 보는 여론의 시선이 더 따갑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107035800002


■ 전방위 규제해제 분양시장 온기 돌까…계약률 뛰고 분양 서둘러

지난 5일 서울 강남3구(서초·강남·송파)와 용산구를 제외한 모두 규제지역이 부동산 규제에서 풀리면서 분양시장에 온기가 돌 조짐이다. 강동구 둔촌 주공, 성북구 장위자이 레디언트 등 대규모 미분양이 우려됐던 단지들의 계약률이 오르고, 건설사들이나 정비사업 조합들도 신규 분양 계획 수립을 서두르는 등 발빠른 변화가 감지된다. 다만 분양가 상한제 적용은 물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가 통제에서도 벗어나게 되면서 전방위적인 분양가 인상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108008800003


■ [다시열린 中국경] '방역 만리장성' 입국자 격리 34개월만에 폐지

중국이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강제해온 입국자 격리가 8일 폐지됐다. 중국 정부가 지난달 26일 발표한 지침에 따라 중국에 입국하는 내외국인은 입국 후 공항에서 실시하는 건강 신고와 일반적 검역 절차에서 이상이 없으면 격리 없이 곧바로 자택 등 목적지로 향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날부터 중국 정부가 발급한 비자 등 방문·체류 허가를 받은 외국인은 출발 48시간 전에 실시한 코로나19 PCR 검사 음성 결과가 있으면 중국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108002300083


■ "미일, 정상회담 후 공동문서 발표 검토…'北비핵화' 담길 듯"

미국과 일본 정부가 오는 13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리는 미일 정상회담 이후 '북한 비핵화 협력' 등의 내용이 담긴 안보 분야 공동문서를 발표하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8일 보도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유럽 순방에 이어 미국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지난달 개정한 3대 안보 문서 내용을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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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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