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339770]는 대만 시장 진출을 위해 대만 외식기업인 라카파(La Kaffa) 인터내셔널 그룹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라카파 인터내셔널 그룹은 대만을 대표하는 3대 식음료 그룹 중 한 곳으로 꼽힌다.
교촌은 이번 MOU를 시작으로 'K치킨'의 맛을 대만 현지에 알릴 계획이다.
또한 소스, 간편식, 수제맥주 유통 등에서도 라카파 인터내셔널 그룹과 협력할 예정이다.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미식의 나라'라고 불리는 대만에서 K치킨을 알리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차별화된 제품과 전략을 바탕으로 대만 시장 공략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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