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최근 증시에서 강세 행진을 해오던 은행주가 17일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KB금융[105560]과 신한지주[055550]는 각각 1.50%, 1.14% 하락한 5만9천100원, 4만3천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나금융지주[086790](-0.76%), 우리금융지주[316140](-3.38%), 기업은행[024110](-0.95%), 카카오뱅크(-3.40%) 등도 동반 하락했다.
올해 들어 은행주는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 기조에 주가가 20%대 급등했으나, 이날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하방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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