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래에셋증권[006800]은 2일 '미래에셋 해외주식 두배(2X) 주가연계증권(ELS)'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 해외주식 2X ELS'는 애플,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해외 우량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발행 후 3개월 시점에 연 8∼16% 수익을 조기 상환할 기회를 준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평가 시점에 기초자산 가격이 기준가격보다 높으면 기초자산 상승률의 두 배 수익을 기대하도록 설계됐다. 만약 기초자산 가격이 하락하면 해당 자산을 실물로 준다. 단, 금융투자 상품인 만큼 가격 변동, 기초자산 가격조건 충족 여부 등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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