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98.04
(208.90
4.10%)
코스닥
1,127.55
(46.78
4.3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포스코케미칼, 인터배터리서 차세대 양·음극재 기술 선보여

입력 2023-03-15 16:45  

포스코케미칼, 인터배터리서 차세대 양·음극재 기술 선보여
하이니켈·전고체 배터리용 고성능 양극재 등 전시
고려아연도 폐배터리 재활용·친환경 동박 기술 소개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포스코케미칼이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3'에서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을 선보인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양·음극재를 함께 생산하는 기업인 만큼 포스코케미칼은 다양한 배터리 소재와 밸류체인, 차세대 기술을 직접 살필 수 있도록 전시 부스를 구성했다.
특히 배터리 소재 제품이 전기차 고성능화와 고객의 수요에 따라 세분화되는 트렌드를 고려해 양·음극재 제품군 전체를 아우르는 풀(full)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포스코케미칼은 에너지 밀도를 높인 하이니켈 양극재와 보급형 전기차용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코발트 대신 니켈·망간의 비중을 높여 가격 경쟁력을 갖춘 코발트프리·하이망간 양극재를 선보였다.
전기차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전고체 배터리용 고성능 양극재와 리튬메탈 음극재 기술 개발 현황도 소개했다.
천연흑연·인조흑연·저팽창 음극재와 함께 차세대 소재로 개발 중인 실리콘 음극재 기술도 전시됐다.
이와 함께 포스코그룹이 개발한 멀티머티리얼(Multi-Material) 배터리팩도 소개됐다. 멀티머티리얼은 고강도·경량 소재 개발을 위해 서로 다른 종류의 소재를 결합하는 것으로, 포스코그룹은 전기차 주행거리·안정성 향상을 위해 철강과 알루미늄으로 구성된 배터리팩을 개발한 바 있다.
김준형 포스코케미칼 사장은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 기업인 포스코그룹의 변화뿐 아니라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을 통한 탄소중립 달성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려아연도 이번 전시회에 참여해 50년간 축적한 니켈 제련 기술을 바탕으로 폐배터리를 재활용하는 과정과 친환경 동박 제조 기술을 선보였다.
고려아연은 니켈 광석을 산에 녹여 니켈을 추출하는 습식제련 기술을 활용한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기술과 관련 생태계 구축 계획을 소개했다.
특히 실제 동박을 재현한 모형을 전시해 고려아연의 차별화된 동박 생산 기술을 강조했다.
hee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