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지오코리아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싱글톤은 5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아시아 투어' 행사를 열고 바텐더 교육과 칵테일 시연 등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15∼16일에는 서울에서 투어의 첫 행사가 열리며, 세계 최대 바텐더 대회인 '월드클래스 글로벌'의 지난해 우승자인 아드리안 미할치크가 참석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 디아지오코리아의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싱글톤은 5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아시아 투어' 행사를 열고 바텐더 교육과 칵테일 시연 등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15∼16일에는 서울에서 투어의 첫 행사가 열리며, 세계 최대 바텐더 대회인 '월드클래스 글로벌'의 지난해 우승자인 아드리안 미할치크가 참석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