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43.19
0.90%)
코스닥
954.59
(3.43
0.3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中제약사 "mRNA 코로나 백신 사용 승인…자체개발 첫 사례"

입력 2023-03-22 19:39  

中제약사 "mRNA 코로나 백신 사용 승인…자체개발 첫 사례"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중국 제약사인 스야오(石藥)그룹은 자사의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방식 코로나19 백신이 중국 내 긴급 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신경보에 따르면 스야오그룹은 자사가 개발한 mRNA 백신이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건의와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의 동의를 거쳐 중국에서의 긴급 사용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중국 기업이 자체 개발한 mRNA 방식 코로나 백신으로는 중국 내에서 처음 사용 승인을 받은 것이다.
스야오그룹은 지난해 4월 당국의 긴급 승인을 받아 임상 시험을 실시했고, 5천5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 테스트에서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가 검증됐다고 밝혔다.
중국은 그동안 시노팜(중국의약그룹)과 시노백(科興中維) 등 자국 제약 업체가 개발한 전통적 불활성화 방식 코로나19 백신을 국민들에게 접종해왔으며, 외국 업체가 개발한 mRNA 백신의 사용은 승인하지 않았다.
한편, 인민일보 계열 건강시보는 최근 중국 내 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는 사람이 보통 하루 4천명 이상에 달한다고 전했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