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일본, 양자컴퓨터 이용 개시…"신약 개발 등에 활용 기대"

입력 2023-03-27 09:10  

일본, 양자컴퓨터 이용 개시…"신약 개발 등에 활용 기대"
교도통신 "우선 공동 연구기관이 이용하고 산업계로 확대"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의 국립 연구기관인 이화학연구소(RIKEN)가 27일부터 외부 공동 연구자가 양자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선 오사카대학 등 공동 연구기관이 양자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고 단계적으로 산업계로 이용 대상이 확대된다.
상업적 목적이 아니면 이용 신청을 할 수 있고, 클라우드를 통해 양자컴퓨터에 지시를 내리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화학연구소가 아직 개발 단계인 양자컴퓨터의 외부 이용을 허용한 것은 알고리즘 개선과 인재 육성, 활용 방법 모색 등을 위해서다.
양자컴퓨터는 기존 슈퍼컴퓨터보다 계산 속도가 1억 배 이상 빨라 슈퍼컴퓨터에서도 어려운 원자나 전자 수준의 정밀한 모의실험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약 개발과 암호 분야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다만, 현재 양자컴퓨터는 작동이 불안정해 계산 오류가 발생하기 쉬워 단편적인 계산만 수행한다. 슈퍼컴퓨터로 양자컴퓨터에 의한 수많은 단편적 계산 결과를 정리, 보완해야 한다.
hoj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