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CJ올리브영은 자체브랜드 '웨이크메이크'(WAKEMAKE)의 컬러 전문성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웨이크메이크는 이를 위해 화장품 제조업자 개발 생산(ODM) 업체 코스맥스[192820]와 업무협약을 맺고 화장품 색상을 전문적으로 연구해 개발하는 '웨이크메이크 컬러 랩'(Color Lab)을 만들었다.
컬러랩에서는 한국인의 피부색과 시즌 트렌드에 맞춘 화장품 컬러와 제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컬러랩을 통해 출시한 첫 번째 제품은 여러 가지 색상을 한데 모은 팔레트 형태의 아이섀도로 색상을 기존 12가지에서 16가지로 확대했다.
웨이크메이크는 또 컬러 품평단을 구성해 제품 개발 과정에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올리브영은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돼 색조 화장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만큼 웨이크메이크를 통해 다양한 메이크업 상품을 제안할 계획이다.
e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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