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3년 전통한옥 브랜드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한옥 체험업 사업자를 이달 24일부터 5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30개의 우수한 한옥 체험 업체를 발굴해 상품 개발부터 홍보, 판매까지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
관광진흥법에 따른 한옥 체험업 등록·사업자 등록을 한 사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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