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대리전 양상으로 국제 사회의 높은 관심을 끈 파라과이 대선에서 '친 대만' 우파 성항의 산티아고 페냐(44) 집권당 후보가 승리하며 당선을 확정했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대리전 양상으로 국제 사회의 높은 관심을 끈 파라과이 대선에서 '친 대만' 우파 성항의 산티아고 페냐(44) 집권당 후보가 승리하며 당선을 확정했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