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원형민 기자 = 원가보다 싼 전력 공급의 장기화로 적자가 불어나고 있는 한국전력[015760]은 올해 1분기에만 5조원대 영업손실을 낸 것으로 보인다.
9일 연합인포맥스 집계에 따르면 한전의 1분기 영업손실에 관한 2개월 이내 증권사 전망치(컨센서스)는 5조4천870억원이다. 한전의 1분기 실적은 오는 12일께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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