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14일(현지시간) 오전 1시 4분께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 인근의 산악지대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가 밝혔다.
진앙은 콜롬비아 중부 도시 비야비센시오에서 동북동쪽으로 47㎞ 떨어진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30㎞로 추정됐다.
EMSC는 당초 이날 지진의 규모를 5.5로 측정했다가 4.8로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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