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산불 피해를 본 동해안 지역에 총 3곳의 숲을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투자 고객의 숲'과 '한국투자 숲', '백두대간 회복의 숲' 등 3곳은 경북 울진, 강원 강릉 등지에 총 17만8천㎡ 규모로 만들어졌다. 이들 숲은 한국투자증권의 나무 심기 대체불가토큰(NFT) 캠페인을 통한 모금액과 자체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산불 피해를 본 동해안 지역에 총 3곳의 숲을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투자 고객의 숲'과 '한국투자 숲', '백두대간 회복의 숲' 등 3곳은 경북 울진, 강원 강릉 등지에 총 17만8천㎡ 규모로 만들어졌다. 이들 숲은 한국투자증권의 나무 심기 대체불가토큰(NFT) 캠페인을 통한 모금액과 자체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