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오제너레이션과 부산 해상풍력 사업 맞손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대우건설[047040]은 지난 17일 글로벌 해상풍력 전문 개발회사인 코리오제너레이션(Corio Generation)과 해상풍력 발전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코리오제너레이션은 영국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GIG)이 설립한 회사로, 해상풍력 사업 투자·개발·운영을 전담한다.
대우건설과 코리오제너레이션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에서 추진 중인 고정식 해상풍력 사업에 최우선으로 협력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아태지역으로 사업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코리오제너레이션은 사업 개발부터 투자와 사업관리를, 대우건설은 사업 개발에 대한 지원과 투자, EPC(설계·구매·시공) 역할을 맡는다.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해상풍력 발전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코리오제너레이션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추진하며 탄소중립 가치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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